안녕하세요.
흔한아재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해시태그에 대해서
얘기해보려 합니다.
블로그나 sns 등을
운영하고 계신다면
모두들 알고 있는
바로 해시태그
하지만
블로그에서의
해시태그는
전혀 다른 용도로
사용된다는 걸
알고 계셨나요?
원래 해시태그의 용도는
키워드 앞에 # 을 붙여서
내가 # 을 붙인 키워드와
관련있는 내용을 포스팅했다
라고 알려주는 용도에요.
하지만
블로그의 해시태그는
다르게 사용됩니다.
하나의 예를 보여드릴게요.
제 블로그에
맛집에 관련된 글이 있습니다.
대구 짬뽕집을
소개한 글인데요.
이 글은
해시태그를 짬뽕
하나만 달아놓았습니다.
하지만
검색에서
해시태그와 상관없는
검색을 해볼께요.
이렇게 해시태그와
상관없이
제목과 관련이 있다면
검색이 됩니다.
이 말은
검색어는
제목과 관련되어 검색되어 진다.
는 말입니다.
그럼 해시태그는
어떤 용도일까요?
블로그내에서
해시태그를 클릭하면
내 블로그 안에서
그 해시태그를 단 키워드와
관련있는 페이지들이
검색됩니다.
즉,
포털사이트의 검색에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닌
내 블로그 내에서의
검색에 사용됩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요,
사이트를 크롤링 하는 봇들이
내 블로그를 크롤링할때,
해시태그로 블로그를 가려냅니다.
같은 해시태그가 자주 사용되면,
그 블로그는 용의선상에
오른다고 합니다.
만약, 전문성이 있거나
순수한 창작물이라면
블로그지수를 올리는데 도움이 될까?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정말 도움이 된다면
블로그를 키우는
진짜 선수들도 사용하겠죠?
하지만 사용을 안합니다.
반대로 홍보성이나 유사문서로
취급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럼 저품질이 되는 거죠.
이에 관해서
자세히 포스팅해 놓은
블로그를 링크해놓을게요.
https://blog.naver.com/ilm1122/221846073480
한번 읽어 보시고
생각이 다르신 분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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