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흔한아재입니다.
오늘은 제품하나 추천해드리려 합니다.
손이가요 카드케이스 핸드폰링 거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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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저는 남자라서 그런지
아님 제가 둔감한건지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가방이나 지갑을 따로 안들고 다녀요.
그렇다고
돈안내는 양아치(?)는 아니구요 ㅋㅋ
손에 뭘 들고 다니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편하게 다니는걸 좋아합니다.
하지만,
돈 쓸일이 생기면?
하는 생각에 여러모로 알아보던중
저에게는 딱맞는 아이템이 있더군요.
요새는
카카오페이나 토스 등으로
계좌이체가 너무 잘되어있고
현금이 필요할때도
은행가면 핸드폰으로
인출도 가능하니
너무 편해졌네요.
그래서 저에게 필요한건
신용카드 한장과
신분증 하나.
딱 두칸만 들어가면 되는
핸드폰 카드 케이스가 필요했는데
딱 맞는게 있네요.
첫번째 장점은
8천원도 안하는
저렴한 가격.
1시간 시급도 안되죠?
두번째 장점은
어떤 케이스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붙이는 점.
뒷면이 이렇게
양면 테이프로 되어 있어서
핸드폰 케이스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물론 케이스를 바꿀때도
떼서 다른 케이스에 붙이면 되니
저는 너무 마음에 드네요.
혹시나
접착력이 떨어질까봐 걱정하시는데
저는 3년째 쓰면서
케이스를 여러번 갈았지만,
여전히 잘 붙어있네요.
그런데
왜 새로 구매했냐구요?
바로
3년이나 쓰다보니
너무 낡고 헤졌어요 ㅠㅠ
오래 정든 물건을
버리긴 싫었지만,
껍질이 자꾸 벗겨지면서
여기저기 더럽히니
어쩔수가 없더군요....
세번째 장점은
두께가 얇아요.
카드 두장밖에 안들어가니
두꺼운 감이 없어서
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크게 불편함이 없더군요.
보시다시피
두께가 굉장히 얇아서
저처럼 핸드폰이 두꺼워 지는게
싫으신분들에겐 아주 적합하겠네요.
마지막으로는
손가락 걸이가 있어서
상당히 유용하네요.
밀고 당기는 식으로
손가락 걸이를 만들어놔서
필요할때만 당겨서 쓰고
안쓸땐 밀어놓으면 되니
실용성으로도 되게 만족스러웠습니다.
저처럼 간편하게
사용하시는걸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딱 맞는 아이템인것 같아서
조심스레 추천드려봅니다.
그럼 이만 줄이고
다음에 또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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